파이코인이 상장되었습니다

꿈이 현실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건가?

 

24년 9월경에 

파이코인 상장 이야기가 나오면서 

정말 이게 상장이 되고 

현실적인 환전가능성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고 

반신반의 했었는데요

지난주에 okx에 진짜 상장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파이오니어들이 실망을 했다고 하는데

전 좀 다릅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채굴어플에서

채굴한 파이가 

환전가치가 생겼다는것 자체로 신기할 따름이거든요

 

과거7년전쯤으로 기억하는데

많은 학자들이 

가상화폐에 대한 논의를 거치는 시기가 있었지만

가상화폐는 가상화폐일뿐 이라는 

보수론자와 화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전세계적인 유통을 확신하는 개혁론자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하고 있었죠

그때만 해도 비트코인이 1천만원씩하는 가치를 믿을수 있겠는가?

그런데 지금은 1천만원이 아니라 1억을 넘어버린 현재

내가 가졌던 폐쇄적인 보수적 생각이

좀 섯불럿구나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뭔가 투자를 해서 

성공해본적이 없는터라

금전적인 투자를 해서 

성공해보겠다는 생각과 실천을 하지 못했지만

금전적 투자가 없는 

파이코인은

아무 생각없이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지인의 소개로 어플을 설치하고

벌써 6년정도의 시간이 흐른듯합니다 

뭐 혼자 하다보니 

몇개 되지도 않치만

그래도 꾸준하게

5년이상 뭔가를 진행했다는것에 대한

나만의 만족과 

희망에 대한 결실이 

이번 상장을 통해 

어느정도 심적인 안도감을 형성하게 되었네요

 

위의 캡쳐가 현재시간 파이코인의 거래가격인데요

1.6달러인데

우와 1달러로만 생각해도 전 대박이네요

많은 파이오니어분들은 

에게 1달러가 뭐냐

10달러 100달러가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물론 거기까지 가면야 

뭐 땡큐땡큐지만

전 이만큼만되도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만족하거든요

현재까지 채굴한 파이코인은 

2618개정도이지만

여기서 실제 kyc인증을 통한 마이그레이션이 된 파이는

1,800개 입니다 

 

1파이가 1달러라고만 생각해도

1,800달러인샘이니까

지금 환율 계산하면

1달러를 1,400원 환율로만 계산해도

250만원정도 된는거 같아요

우왕

6년동안 하루에 한번 채굴 버튼 누르고 

이정도면

꽤 만족스러운데요

1파이가 10달러가 되면

우왕

초대박이죠

 

역시 

토끼가 거북이에게 지는 우화처럼

단기적인 퍼포먼스보다는 

꾸준함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때가

인생을 살면서 보람을 느낄때인거같아요

미확인된 760여개의 파이가 

언제 마이그레이션될지

공중분해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지금까지의 결과에 

꽤 만족해하는 

파이오니어로서

여러분께 감히 

늦지 않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https://minepi.com/hagilove75

Pi Network - Home Page

저와함께 

꾸준하게 파이를 채굴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물론 상장이 모든것을 말해주지는 않겠지만

일단 상장되었으니

상폐보다는 

긍정적으로 더 많은 성장이 점쳐지는

파이코인 채굴에

함께해보세요

혼자하는것보다

같이 하면

좀더 오래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