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블로그 포스팅 알바를 시작했어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오래 되다보니

자꾸 자꾸 

딴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들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상황이 어떤지는 제가 잘 모르지만 

일단 제 기준에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일이 바쁠때는 몰리고 

그렇치 않을때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보니

이런 짬 시간에 뭘 하면 좋을까????

 

많은 고민을 하고

 

결국 실천을 해야겠다 싶어

유튜브에서 알바로 검색해서 여러가지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좀 특이하지만 크몽을 알게 되었고

영상을 2-3개 보고 

크몽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가입하고 한 3주동안 이것저것 다른것을 하다보니

블로그 포스팅 서비스등록했던게 

매번 거절이되더다라구요

에이 짱나네 하고 미루다 

시간내서 

또 다시 유튜브에서 서비스 심사받는 방법에 대해서 좀더 공부하고

신청했더니

금방 승인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그동안 너무 건성으로 했다는거죠

 

그런데 웃긴게

처음 크몽에 블로그포스팅서비스 등록을 하면

아마 크몽에서 검색상위에 노출을 시키는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론 난 땡큐죠

왜냐하면 

광도고 안한 그냥 방문자도 별로 없는 블로그 포스팅을 의뢰하는 분이 계셨어요

포스팅요청이 들어오더니

이건 뭐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 

일단  의뢰자가 만족안하면 돌려주면되지뭐

하는 마음에 일을 진행했죠

 

그런데 왠걸

의뢰자가 만족하시는거예요

정말 감사했어요

 

일단 크몽 첫 블로그포스팅은 8,000원으로 

시작해서 잘 마무리를 했죠

 

이야 괜찮은데>>>

일단 오늘은 

또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면서

크몽의 첫수임했던 

과정을 적어봤습니다 

 

크몽은 이제 35일 됐는데요

차근차근 좀더 포스팅해 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