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패치의 사용에 관해서

어제 뉴스를 보다보니 

마스크패치에 대한 뉴스보도가 나오더라구요

https://youtu.be/qM1Gw4VDFX8

1년넘게 마스크를 하고 있고

하루종일 

심지어 1장의 마스크로 하루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다보니

냄새에 대한 불쾌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향기나는 마스크패치가 탄생이 된듯하더라구요

사람들은 필요에 따라서 물품을 만들어서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그물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것을 권하죠

 

그중간에 물론 국가기관에서 

일정기준의 관리허용기준, 즉 허가나 승인에 대한 과정을 조율하지만

그런것은 일단 법제화가 되어진 물품이나 제품들일것인데

세상에 처음 나오는 물품들의 경우는 법제화가 되지 않은상황에서

물품들이 만들어지고 

판매되다보니 

그이후에 법제화가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나라는 큰 문제를 겪기도 했었죠

 

뭐냐하면 

아직도 피해자분들이 있는

가습기 살균제가 대표적인 경우일것으로 생각이됩니다

 

가습기 살균제가 나오기 이전에는

가습기가 보급화되면서 

많이 다수의사람이 사용하다보니 

가습기 물통에 물이 고여있고 

통을 세척한다해도 균이 있을지 모르니 

소독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에서 제품을 개발했겠죠

그런데  소독제가 유해한건 알텐데 

제조사는 아마 초음파가습기가 

소독제성분을 미세분사하여 공기중에 오랜기간 머물게 할거라는건 생각을 못했을거같기도 한데

이런 어머어마한 큰 사건이 발생했더거죠

제 생각은 그런 과정이 있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와서

이번에도 아마 또 그런 사례가 발생되면 안되는것인데

유해성은 아직 모르지만

향기패치가 사람의 호흡기근처 

마스크에서 계속 향기를 뿜고있다면

아마 이런 향기제품은 

천연제품이라기보다는

합성성분이나 화학성분인텐데

 

소독제나 살균체처럼 유해하지는 않겠지만

일정부분 좋치않은 영향을 있을게 분명할듯합니다

좀 불편하고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그냥 마스크만으로 버텨보는게 

좀더 현명한 생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몇글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