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해보셨나요? 소소한 음악저작권투자
여러가지 부업거리를 찾다보면
몸을 쓰는일도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사이드잡을 많이들 하시고 계시지만
전 부업은 큰돈을 버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에
소소한 삶의 재미를 찾다
주식의 경우는 많은 손실도 보고
이익도 보기도 하지만
리스크가 크더라구요
주식도 조금씩 하지만
뮤직카우광고를 보고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에서
뭔지 찾아보고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2021년 11월부터 뮤직카우를 처음 시작했는데
4개월정도 하면서
결과도 공유해보고
큰시간 들이지 않고 하는것이다 보니
간간히 이벤트도 하고
즐거웠던 뮤카투자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찾다보니
뮤카첫 시작이 2021년 11월 9일이더라구요
첫 입금액은 11만원
정말 소액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떤것인지 배우고 싶을땐 행동으로 옮기는것 만큼 빠른것은 없으니까요
현재 2022년 3월 5일 거의 4개월이 되어가는데요
현재 잔고입니다
여기에는 이벤트캐쉬를 받은것도 있고
노래를 사고 팔아서 남은 수익도 있고
노래의 저작권료가 월간 지급되는데
총 3가지의 수익이 다 포함된 것입니다
일단 노래를 사고 팔아서 남은 수익은 13,000원이네요
노래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
평균25000원정도로 보면
20여곡의 노래를 거래한것같아요
여기에 4개월동안 받은 저작권료가 3,779원이니
원금 11만원에 4개월에 3%정도 수익율이라고 치면 1년으로 계산하면
9-10%정도의 저작권수입은 발생할듯하네요
물론 거래차익은 덤일거구요
그렇다고 여기에 제가 큰금액을 넣을 생각은 없구요
목표는 1년에 200%수익내기 목표로
11만원이 22만원이 될때까지 좀 해보려구요
그럼 여기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것을 걱정할수도 있는데요
뮤카의 경우는
주식과는 다르게
주식은 보통 장이 열리는 시간인 오전9시부터 오후3시30분까지
거래를 하지만
뮤카는 24시간 거래가 되더라구요
물론 거래량은 많치 않아요
그래서 크게 욕심내지 말고
내가 노래를 구매하면
원하는 수익을 볼 목표금액을 설정하여
판매주문을 걸어놓으면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그 주문은 계속 유지가 되다보니
거래가 되서 수익이 나면 다른 노래를 구매하면 될것이고
그렇치 않으면
저작권료가 월초에 정산이 되니까
그것을 수익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합니다
거기에
가끔 이벤트가 많이 뜨니까
이벤트진행해서
이벤트캐쉬받으면
물론 그것도 수익으로 전환하면되구요
큰욕심내지않고
조금씩 해보는거 좋을거같아요
뮤카 4개월 투자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