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한게 결국 네이버블로그와
다른 주제로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그동안
알려고 하지 않았던 부분을 많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27년 전인거 같아요
대학교 프레쉬멘 시절이었죠
네띠앙 한메일등 이메일을 처음만들때
ㅋㅋㅋ
대박 웃기죠
그전에 전화모뎀으로 천리안 이런거를 하던 시절보다 좋았던게
대학에 전산실이 생기면서 컴퓨터를 시간날때마다
할수 있었다는게 신기했죠
물론 전산실 가는거보다
당구장가서 노는게 훨씬 시간분배도 많았을때지만
이때 지금처럼 블로그라는게 경제적 이점이 생길거라는걸 몰랐으니까
당연한거겠죠
딴길로 흘렀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잘 활용했을때
부업으로 경제적인 도움이 될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때처럼
유튜브와 블로그를 뒤지다
이사양잡스라는 분의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ㅋㅋㅋ
난 여기서 1번을 지금 막 통과하고 2번인거같은데
저아래의 49번까지의 과정을 밟아보긴 할수있을까?
뭐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일단 취미로 하는 알바니까요
어디한번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도전해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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